패밀리 정모가 취소가 되고 해서 학교 선배님과 비진도 들어 갔다 왔습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나 싶었어 바로 따라 붙었습니다...
배시간도 남고 해서 통영항 옆에 있는 어느식당에 들렀습니다...
지금 밥을 안 먹으면 점심을 못먹을것 같았어....
언덕위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서 나름 경치가 좋아 보였습니다..
해물 뚝배기 애들용 입니다...
이건 어른용 해물 뚝배기 입니다...
멍개 비빔밥...
모두 모였어 배를 타고 비진도로 들어 갑니다..
성육이형님과 딸 수희..
펜션에 도착과 동시에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저는 열심히 라면을 준비 합니다...
모래 사장에서 ..
방파제에서 낚시를...
근태가 정말 재미 있어 합니다..
가희도...
준영이도....
저는 낚시 보다는 애들 채비해준다고 정신이 없네요...
줄낚시 하는 근태...
비진도의 일몰....
바베큐장에서 저녁에 간단하게 ....
선배님과 영천 향우회회원분들 입니다...
불꽃놀이도 하고...
이건 일출 입니다...
일몰이나 일출이나 별로 구별이 안됩니다...
저희가 지낸 더 씨펜션...
이제 철수 합니다....
다음에 낚시와 캠핑을 할수 있는 섬 입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갈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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