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세진이 집이랑 1박2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집은 여름에만 캠핑을 하는 집인데 제가 전염을 시킨것 같습니다..
세진이 집은 전기가 있어 하기에 사설 캠핑장으로 가계 되었습니다..
시설은 괜찮은 편 인것 같고..야여장 부지가 너무 작아요....애들 놀공간이 너무 없습니다....
우리 패밀리만 다 와서 겨울 모드로 하면 야영장이 꽉들어 찰것 같습니다..
여름텐트로 타프 없이 10동 정도 입니다..
아~~그리고 리어카로 짐을 날라야 합니다...제일 먼자리가 아마도 한 25미터 정도 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불장난도 해볼려고 장작을 패고 있습니다..
이날 망치가 수명을 달리하였습니다...
IGT에 사이드 테이블로 세팅 했습니다..
텐트는 퀘차로...올해 마지막 여름 모드 입니다...
식구들이랑 각자 설것이 당번 정할려고 빙고 게임을 했습니다..결과는~~~
저 하고 근태가 설것이 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갑작스레 비가 오는 바람에 타프를 치게 되었습니다...타프 치니 비가 안 옵니다...이런..
갑작스레 돌풍이 붑니다...그래서 불장난도 못하고...
아침 입니다...
아침 주 메뉴는 꽁치구이 입니다...
세진이 가족 이랑 아침 식사 중 입니다..
이제는 공짜 캠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