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황전야영장 2011.7.22~24

심지주방가구 2011. 7. 25. 22:44

악마형님 덕분에 황전 야영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는 애들이 잘 어울려 놀아요...

 

 

 

오늘이 사이트 구축하는데 부부금술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우리근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사이트 구축하고는 바로 간단하게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사이트 구획이 작아서 헥사를 필려고 하다가 미니사각타프로 세팅했습니다....

 

 

 

앙마형님과 강민이 그런데 후핀났네요....

 

 

 

 

 

미니사각타프와 랜드브리즈6 과 조합도 괜찮아 보입니다....

 

 

 

악마형님네 미니사각과 어메니티돔 조합 이것도 괜찮아요...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12시가 되기 전에 파장을 하고 커피 타임을 가질려고 하는중 .....밤 10정도 되니 주변 텐트 대부분이 취침에 들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바리스트 앙마님.....

 

 

 

아침에.....

 

 

 

 

 

가희가 좀 멍해 보입니다....

 

 

 

 

야영장 입구...

 

 

 

반달가슴곰도 타보고......

 

 

 

 

 

아침을 먹고....

 

 

 

 

대벌래도 찍어보고...

 

 

 

곡성기차 마을에서 ......관광을.....

 

 

 

기차마을 입구에서......가족사진한장..

 

 

 

 기념품 파는곳에서...

 

 

 

 

 

기차 탈려고 매표소 앞에서..제가 여기에서 기차값 1000원 깍았습니다....하하하하 제가 이정도 합니다... 

 

 

 

레일 바이크도 타고....예전에 문경서도 탓는데 애들은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네요...나원참....

 

 

 

 

우리근태가 아주 좋아 합니다...

 

 

 

 

다리도 건너가고,,,,

 

 

 

울 집사람.....

 

 

 

 

접니다...

 

 

 

어린이는 절대로 따라 하면 안됩니다....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더운 관계로 가희눈가에 땀방울이...

 

 

 

 

역 대합실에 가희는 누워 있습니다....이곳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더워서 애들 인상이......

 

 

 

둘이 인상이 인상적이네요/////

 

 

 

이곳은 그냥 쉼터 입니다.....그냥 냉방중 입니다....이곳 참 시원 합니다...

다음에 기차마을 가면 꼭 들러 보세요...

 

 

 

 

 

이제는 기차 타러 갑니다...

 

 

 

증기기관차 타기전에....

 

 

 

은하철도 999같죠...

 

 

 

 

 

 

 

울가희

 

 

 

 

울근태,,,,,,,

 

 

 

 

 

기차타고 내려서 섬진강 강물에 발담그고 있습니다....

 

 

 

 

시원해 보이죠.....그러나 미지근 합니다.....

 

 

 

 

다시 기차마을로 돌아 왔어 동물농장에 들립니다....

 

 

 

 

당나귀 먹이도 주고...

 

 

 

 

 

놀이기구도 타고....

 

 

 

 

 

 

물장난도 하고....이쁜가희////

 

 

 

멋있는 우리근태......

 

 

 

 

 

 

 

 

 

 

근태가 찍어준 우리부부사진......

 

 

 

 

 

소망정에 북도 두드려보고 ...

 

 

 

 

 

근태가 찍어준 또 다른사진....

 

 

 

 

기차 마을 곳곳에 볼거리가 많이 있네요...

 

 

 

 

 

 

 

 

 

 

 

 

 

기념품도 사고....

 

 

 

 

새마을호 조종석에도 앉아보고....

 

 

 

 

 

 

점심먹으려고 섬진강변에 있는 하생촌 매운탕 집에서.......

 

 

 

 

 

 

 

 

 

가희 엄청 잘먹죠....

 

 

 

 

 

 

 

점심먹고 탐방안내소 구경 합니다....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야영장에 돌아 왔어 물놀이 합니다.....정말시원 합니다.....

 

 

 

 

 

앙마행님 애들과 잘 놀아 줍니다.....

 

 

 

 

 

 

물놀이 하고 나왔어 통닭시켜 먹었습니다....

 

 

 

통닭에 시원한 맥주.........

 

 

 

 

 

제차 타이어에서 새 생명이.....탈피했습니다....

 

 

 

 

철수 하면서 마지막으로 보고 나왔습니다......

 

 

 

 

이번캠핑은 앙마행님 덕분에 자리를 잘을수 있었어 편안한 캠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