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솔밭유원지 2010,04,17~18

페밀리분들이 오천에 오셨다고 해서 토요일 일 열심히 하고 집에오니 이게 왠일이야...

근태가 아프다네요...캠핑을 포기하고 집에 있다가 근태가 조급 좋아 지더라고요..그래서 예바라기님 태우고 바로 오천으로 출발 합니다...첫날은 사진이 없네요...둘째날 아침부터............

▼오천에만 오면 이텐트 칩니다...우리집 퀘차 예바라기님 와우 이쁘네요...

 

 ▼오천은 항상 여유롭습니다....

 ▼울 가희...

 ▼예바라가님 나도 뭔가를 해야 하는데...

 ▼엇저녁에 먹었는것 정리중 입니다...

 

 ▼근태와 강민이는 산책 다녀 옵니다...

 

 ▼즐겁게 아침준비중....

 ▼올해들어 처음 해먹을 걸었습니다...

 ▼우리패밀리의 아침식사 여전히 푸짐 합니다...

 ▼오전 내내 해먹만 밀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 제출할 가족사진....

 

 

 

 

 ▼강민이....

 

 

 

 

 

 ▼우리패밀리 단체사진....

 

 

 

 ▼모두 헤어진뒤 아쉬움이 남아...우리도 실바람님 따라 옥계계곡투어 따라 갑니다...

 

 

 

 

 ▼라면 먹었는 기억 밖에 없습니다....우리는 모두 작은 컵라면 먹었는데 실바람님은 큰 새우탕 드시고 국물도 좀 안주시고 그냥 다 드셨죠...우리는 기억 하고 있을겁니다.......

 

 

 

 

 

오랫만에 조용하고 즐거운 캠핑 한것 같습니다....

못오신분들은 너무나 아쉬웠을 겁니다...

다음에 함 뭉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