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11 달궁 오토캠핑장

이번에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1박2일로 달궁 다녀 왔습니다...

처음에는 금보님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나중에는 생각지도 못한 실바람님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본 분들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렌즈에 송화가루가 묻어서인지 아니면 먼지인지...거의 눈이 내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튀김 입니다...요즘은 기름진게 땡깁니다..

 

 

 

첫잔 한잔들려고 하는데 실바람님께서 도착 하셨습니다...

 

 

 

 

 

쭈꾸미 한입 드세요...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산 위쪽으로 안개가 자욱 합니다...

 

 

 

 

달궁 이곳  저곳... 우리집은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리빙쉘로 준비 했습니다...

 

 

 

 

루프탑 도 보입니다..

 

 

 

 

실바람님 댁...

 

 

 

 

금보님 댁...

 

 

 

 

 

 

요즘에는 간단히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오네요...

 

 

 

 

 

이곳은 예약및 전기 되는곳...

역시나  바글바글 합니다...

 

 

 

 

전기 시설이 싸이트 마다 되어 있네요..

 

 

 

 

마한시대의 움집입니다....

 

 

 

 

 

 

 

 

불법무기 신고 기간 입니다..

하루 빨리 신고 하세요..

 

 

 

 

달궁을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달궁터..

 

 

 

 

 

 

 

 

 

다시 야영장으로..

 

 

 

 

우리집이 보이네요...

 

 

 

 

 

 

 

가희는 아침부터 모닥불 앞에서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아침 준비중 입니다..

아침에 메인 요리는 실바람님의 더치 김치찜 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푸른 정원에서 푸짐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우리 애들은 땅을 파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침중 입니다...

 

 

 

 

 

철수중..

 

이번에는 지리산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