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30~7.1 옥성 자연 휴양림

금요일밤 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 토요일 오전에 옥성 자연 휴양림으로 출발 한다 가희 데리고

근태는 엄마랑 저녁에 들어 오기로 하고...

휴양림에 도착 하여 1야영장에 자리를 잡았다 .

1야영장에 1팀 와 있었다 2야영장에 1팀 그래서 휴양림에 3번째로 텐트를 쳤다...

완전 널러리 합니다....자리가 너무 많아도 고민이 됩니다...

오히려 칠자리가 많으면 머리가 더 복잡해 지는것 같습니다...

비는 오고...

싸이트 구축하고 사진 찍을 려고 보니 사진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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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사람도착 하고 세진이 집도 같이 도착 했습니다...

그래서 비오는 밤을 보내고...

 

 

 

일요일 아침 입니다...

애들이 새벽부터 일어나 있네요....

 

 

 

 

이번에는 랜드브리즈4에 헥사타프 조합으로 했습니다...

휴양림 데크싸이즈 때문에 이조합으로...

데크는 3M*3M .....

 

 

 

 

개수대와 화장실은 깨끗 합니다...

 

 

 

 

 

 

 

일요일 아침 자리가 비가 온 관계로 많이 비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 아이 3명과 휴양림 구경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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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 시간 입니다....

 

 

 

 

 

 

 

 

 

애들 나뭇잎 손수건이 생겼습니다...

 

 

 

 

 

 

숲체험 끝내고 연못한바퀴 돌았습니다...

 

 

 

 

 

 

 

 

 

 

 

 

 

 

 

 

 

 

돌아 왔어 점심을.....

이번에는 휴양림에서 푹쉬고 왔습니다...